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(문단 편집) ===== [[갈라|갈라쇼]] ===== || [[파일:BruZEZn.jpg|width=300]] || [[파일:external/24.media.tumblr.com/tumblr_n1ha0uY3rS1rzis51o6_250.gif|width=315]] || 폐막일 전날 열린 갈라쇼에서는 소품으로 형광 깃발을 들고 나왔다. 갈라쇼의 기본 취지는 대중에게 "우리는 이런 것도 할 수 있다"는 과시를 위한 말 그대로 쇼이지만, 금메달까지 딴 사람이 소품을 이용한 연기를 보이는 것은 좋게 보기 어려웠다.[* 메달리스트들도 적극적으로 소도구를 사용해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갈라쇼를 보여야 한다는 반대 여론도 있긴 하다. 다만 그런 관점으로 보더라도 소트니코바의 갈라쇼가 수준이 너무 저급하다는 것은 대부분 인정한다.] 막상 준비한 [[크고 아름다운]] 깃발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했고, 양손에 들고 휘적거리는 것이 전부였다. 이마저도 깃발이 몸에 감기거나 발에 걸려 허둥지둥 수습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구설수에 올랐다. 분명한 것은 이런 과한 소품을 갖고 나왔더라도 잘 소화했다면 논란이 별로 없었겠지만, 자신이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는 물건을 굳이 들고 나와 실수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프로 의식의 부재라는 의견이 중론이다. 소트니코바는 아마추어도 아닌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프로인 셈으로, 생각해보면 '''메달 판정 논란을 떠나서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기에는 충분했다.''' [[SBS]] [[배기완|해설위원]]도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으며 [[팩트폭력|"거추장스러울 텐데 왜 들고 나왔는지 모르겠다"]]며 대놓고 한 마디 했을 정도였다. 가뜩이나 좋지 않은 국내 여론에 기름을 부은 생쇼나 다름없기에 행사 이후 [[녹색어머니회|녹색어머니]]나 '''형광나방''' 등으로 대차게 까이며 [[https://mcafethumb-phinf.pstatic.net/20140224_113/sqkcokj52_13932206331823A1nf_JPEG/%BC%D2%C6%AE%B4%CF%C4%DA%B9%D9%B0%A5%B6%F3%BC%EE.jpg?type=w740|짤]]들이 [[http://mimgnews1.naver.net/image/057/2014/02/23/1393137517_59_20140223154003.jpg?type=w430_q70|생성되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